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스(신의 탑) (문단 편집) ==== 지게나의 꽃 ==== 팀원들과 지게나라는 거대 신해어의 몸 속에서 '지게나의 꽃'이라는 보석을 찾아오는 시험을 보게 되었다.[* 원래 다른 팀과 대결하는 형식의 시험을 볼 예정이었으나 직전에 갑자기 변경되었다.]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, [[연 이화]], [[강 호량]]과 함께 보트를 타고 이동하려는데,[* 나머지 팀원들은 다른 입구로 들어갔다.] 모터가 갑자기 고장나고 [[연 이화]]가 손보겠다며 태워버리는 바람에(...) 지게나의 움직임에 휩쓸려서 물에 빠졌다가 [[강 호량]]을 타고 지게나 위로 이동, 호량과 함께 지게나의 몸속을 탐색한다.[* 비올레와 이화는 따로 행동.] 탐색 도중에 기생충(으로 추정되는 생물)과 싸우게 되었지만 그 생물은 [[우렉 마지노|어마어마하게 강한 누군가]]에게 쫓기고 있었을 뿐이었다. 한눈에 [[우렉 마지노]]의 강함을 눈치챈 [[강 호량]]과는 달리, ~~답없는~~겁없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호량에게 제지당하고,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가 우렉에 덤비려 하자 호량의 의견대로 물러나는 척 했다가 팀원들과 함께 우렉에게 덤빈다. 물론 상대가 될 리 없어서(...) 등대로 우렉의 움직임을 막으려 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.[* 우렉 曰, 자신을 잠깐이라도 멈추려면 [[오페라(신의 탑)|오페라]]라도 가져오라고.] 이 과정에서 등대가 박살났다. 결과적으로는 우렉이 [[여 미생]]을 감싸는 비올레를 마음에 들어하고, '지게나의 꽃' 하나를 양보하고 물러나면서 시험에는 합격. 시험은 끝났지만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는 [[우렉 마지노]]에게 당한 여파로 한동안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, [[자왕난]]이 [[하진성]]에게 권고받은 대로 비올레와 헤어지자고 하자, "빠질꺼면 쓸모없는 니가 빠져야지! 난 비올레랑 갈거다 이 "신수[[고자]]"(!!)야!", '비올레가 탑을 올라가는 이유를 알면 자기가 도망갈 줄 알았냐'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고, [[강 호량]], [[혼 아크랩터]]와 함께 비올레를 동료들 곁으로 보내주기 위해 목숨 걸 각오도 되어있다고 말한다. ~~그리고 고장난 등대는 비올레 돈으로 산다고 한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